예측 불가, 치열한 두뇌싸움

[주파수 경매] 4일차 승자 이변, 입찰가 2조원 넘어

처음으로 '밴드플랜 2' 승리
KT 힘썼거나, 중간에 SKT·LGU+ 위치 변경

심지혜 기자 | 최종편집 2013.08.22 23: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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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경매 이래 변화 없던 결과에
이변이 발생했다.

경매 4일차인 22일 6라운드(19~24라운드)까지 진행된 가운데
KT 인접대역이 포함된 <밴드플랜 2>가 처음으로 승리했다.



승자가 된 <밴드플랜 2> 입찰가는 2조 342억원으로
전날 1조 9,752억원에서 590억원 올랐다.

최저경쟁가격 합계인 1조 9,202억원 보다는
1,140억원이나 올랐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KT 인접대역 주파수 할당을 막기 위해
참여했을 것으로 보이는 <밴드플랜 1>의 이날 입찰가는
1조 9,915억원으로 패자가 됐다.

전날 입찰가 1조 9,801억 원 대비 114억원 증가했으며
경매가 진행될수록
<밴드플랜 1>의 입찰가 증가폭은 감소하고 있다

경매 결과를 보면
KT가 자사 인접주파수를 가져가기 위해
<밴드플랜 2> D2에 큰 금액을 투자했거나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 중
<밴드플랜 2>에 투자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날 경매가 24라운드까지 진행됨에 따라
총 50라운드까지 진행하는 동시오름 입찰의
절반 가량 진행됐다.

50라운드에서 끝나지 않을 경우
밀봉입찰 방식으로 경매 방식을 변경,
원하는 주파수에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사업자가
최종 승자가 된다.

주파수 경매 5일차인 23일 오전 9시
25라운드부터 속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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