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눈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써니는 지난 20일 왼쪽 눈을 다쳐 서울 한 안과를 방문해 간단한 진료를 받았다.

    써니는 실핏줄이 터지는 등 약간의 상처를 입었으나 일정을 소화하는 데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써니는 MBC 예능 프로그램 '별바라기' 녹화에 예정대로 참여했다.

    한편 써니는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