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 29일 오후 [본회의 개회 9분 만에 산회를 선포한 정의화 국회의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국회를 찾았다.

    [민생법안 처리]와 [정의화 국회의장 면담]을 요구한 이들 중 50여명이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기습적으로 국회로 진입했지만 경찰에 저지됐다.

    이날 박완석 사무총장은 정의화 국회의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면담신청서를 작성하려했지만 앞선 국회 내 농성을 이유로 면담이 거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