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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통진당 해산되던 밤, 北으로 날아간 대북전단
정상윤 기자
입력 2014-12-20 21:18
수정 2014-12-2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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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을 해산 시킨 지난 19일 밤, 탈북자 유상준과 시민활동가 강재천
·박일남씨 등 5명이 경기도 파주시에서 북으로 전달을 날려보냈다.
이날 북으로 날려보낸 전단은 DVD, 라디오, 전단지 등이 포함된 묶음 25개로 810m 고도에서 풍속 15m로 약 3시간쯤 북으로 날아갔다.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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