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디자인의 [꽁뜨와 데 꼬또니에(COMPTOIR DES COTONNIERS)]와 [제라르 다렐(GERARD DAREL)]의 2015 S/S 프리젠테이션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ES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프리젠테이션 행사에는 배우 박하선과 박수진이 각각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꽁뜨와 데 꼬또니에] 컬렉션은 다채로운 자카드 문양과 꽃의 개화를 연상시키는 패턴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또 [제라르 다렐] 컬렉션은 기존의 정갈한 스타일에 일상의 아이템을 적용해 자연스러움에 유니크한 악세서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