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FW 서울패션위크 마지막날인 25일 오후 디자이너 조명례의 런웨이 무대가 올랐다.

    디자이너 조명례는 각기 다른 소재와 컬러의 만남을 통해 함께 어울림의 결과가 환희라는 기쁨을 주고, 공감이라는 책임을 무대를 통해 표현했다.

    서울패션위크 마지막 무대는 디자이너 김동순의 무대로 6일간의 화려한 막을 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