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 서울 관악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가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함께 23일 오후 서울 관악구청에서 열린 연등 점등식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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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영수회담서 전 국민 25만원 보다 현안 집중해야 … 민노총도 질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