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 불법시위, 희생자가 등장할 때?
       
    이법철(대불총, 상임지도법사)

    민주 공화제로 대한민국을 건국을 한 지 어언 70년이 흐르고 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일부 국민성 가운데 가장 큰 문제의 하나는 집단이기주의로 반정부 투쟁의 대대적인 불법시위를 하는 짓이요, 파업이다. 통찰하면 집단이기주의 반정부 투쟁은 무슨 전통같이 복면까지 하고 밤에 유혈사태를 일으켜 온다. 

    자신들의 집단이기주의를 위해서라면, 소속된 회사를 망치는 것은 물론 대통령까지 욕설을 퍼붓고, 정부를 망치려 혈안이 되어 버린다. 전체 국민들의 안위는 안면몰수이다. 물론 불법시위에는 온갖 명분을 붙인다. 작금에 연속하여 벌어지는 광화문 광장의 불법시위를 보는 일부 시민들은 반정부 폭동의 촉발제인 제물(희생자)이 등장할 때가 되었다고 깊이 우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폭동의 촉발제인 불법시위속의 촉발제인 제물(희생자)은 무슨 의미인가?

    불법시위를 시작하여 정부전복의 대폭동으로 발전시키려는 음모기획자들은 불법시위대속에
    누군가를 살해하여 국가 공권력이 살해했다고 선전선동하는 비밀공작을 벌인다는 주장이다.
     

    주장의 근거는 무엇인가?
    불법시위속에서 사람을 살해하여 시체를 이용하여 대중선동을 가장 많이 해온 자들은
    北의 김일성 세력이다. 그들은 제물(희생자)을 만들어 유혈 폭동을 위해 선전선동하고,
    공작이 끝나면 소리소문 없이 北으로 사라지는 것이 과거의 전례이다.

    근거로는 예컨대 대한민국 건국 후 최초의 무장 반란사태인 ‘제주 4,3 사태’ 때에도
    北이 직접 조종하는 제물(희생자)을 급조한 후 선전선동하고, 종북자들을 무장시켜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고, 먼저 양민을 학살하고, 국군과 경찰을 기습 살해했었다. 

    제물(희생자)을 이용한 폭동 가운데 근거의 예를 또 든다면 대구 10월 폭동이 있다.
    당시 北에서 온 김일성 세력과 국내 종북자들은 대한민국 전복의 무장반란을 위한 공작의 수순으로 대대적인 폭동을 기획하기 위해 제물을 만들었다. 젊은 청년을 죽여 흉기로 얼굴을 식별하지 못하도록 흉기로 얼굴을 가격하여 짓부수고, 준비한 고교생 옷을 입혀 전시하고, 대구시민들에게 선전하기를 민주화를 위해 대정부 시위를 하는 고교생을 사복형사들이 기습 살해하여 시체를 숨기려다가 민주 시민에 의해 발각 되어 도주했다면서 고교생을 살해한 정부를 타도 하기위해 대구시민들은 총궐기 하자고 선전선동했한 것이다. 

    어린 고교생을 살해했다는 거짓 선동에 당시 대구 시민들은 순식간에 격분했고, 급기야 한국사에 잊을 수 없는 유혈사태의 대구 10월 폭동이 벌어졌다. 

    주장의 근거는 또 있다.
    당시 5,18 광주사태가 무장반란이요, 대대적인 유혈폭동으로 비화 된 원인도 민주화를 외치는
    불법시위속에 제물(희생자)을 내세운 선전선동이 있었다. 탈취한 군용 지프차에 확성기를 달고 칼빈 총으로 무장한 경호원과 함께 모(某) 여성이 주야(晝夜)로 계엄군이 대검으로 젊은 임산부의
    유방을 도려내고, 태아가 있는 배를 찌르고 배를 갈랐다는 만행을 했다는 허위방송을 하고,
    광주 시민들이 계엄군을 내쫓는 대정부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호소하여 선전선동했다.
    급기야 군중은 돌변하여 광주, 전남에 있는 무기고 44곳을 4시간만에 모두 기습 강탈하여 무장하고 교도소를 기습하여 죄수들을 해방하여 손에 총을 들게 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기까지 비화한 것이다. 

    또 하나의 北이 불법시위에 직접 공작한 사례가 밝혀졌다. 최근 한국 최고의 애국논객인 지만원 박사는 광주사태에 대하여 수년간 독보적인 심혈을 기울인 분석 끝에 국내 김일성 세력과 北의 특수부대원 600명의 야합에서 광주사태는 유혈사태의 반란극으로 비화 된 것이라는 결론을 내어 국민에게 연속하여 발표하여 국민들을 각성시켜오고 있다. 당시 광주사태에서 맹활약을 하고, 보상금을 받은 자가 北의 김일성을 찾아 밀입북한 사실은 광주사태의 진면목을 웅변으로 보여준다고 하겠다. 

    이웃나라인 일본에서도 공산주의자들의 피해 사례는 있다. 일본 공산주의자들은 국회의사당 앞에서 불법시위를 벌이면서 대폭동의 제물(희생자)을 만들었다. 시위대속에 맨 손을 들어 구호를 외치는 한 여대생의 등뒤로 다가가 순식간에 여대생의 목을 흉기로 가격하여 살해하고, 시위진압을 하는 사복형사가 살해하고 도주했다고 선전선동했다. 시위대는 여대생의 시체를 목도하고 순식간에 흥분하여 폭도로 돌변하여 일본 최초로 국회의사당을 점령하는 초유의 사태를 일으켰다. 

    공산주의자들이 대폭동을 위한 제물(희생자)을 만들어 이용하는 공작은
    소련의 10월 혁명은 물론 중공의 혁명에서 등 어디서든 흔한 단골 사례였다. 

    예전에는 홍콩이 국제 스파이들이 집합소라는 논평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한국의 수도 서울이 국제 스파이들의 정보수집의 중심이 되어간다는 전문적인 정보분석가의 분석이 있은 지 오래이다. 서울에서 활동하는 스파이 가운데 가장 무서운 스파이들은 北에서 밀파된 스파이들이다. 北의 스파이들은 北이 준 공작금과 국내 김일성 세력이 자체 조달한 공작금으로 대한민국을 망치기를 위해 대대적인 불법시위와 노동계의 파업을 기획하고 선전선동하고 있다는 분석과 주장이 있다. 

    서울에 北의 스파이인 보위부 요원들은 물론, 또다른 北의 대남공작 요원들이 밀파 되어 활동한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그들은 한국의 요인 납치, 요인 살해, 불법시위대를 무장반란으로 돌변시키기 위해 제물(희생자)을 만들어 오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근거는 과거 北이 영웅시하는 北의 거물 스파이인 성시백, 이선실 등 北의 스파이들이 대한민국에서 맹활약을 하고 월북했다고 자랑스럽게 방송하는 北의 조선중앙 TV가 이를 웅변으로 근거하는 것이다. 

    의문의 죽음은 주로 밤에 이루어진다. 날치기, 들치기, 뻑치기, 흉기를 휘두르는 강도 등이 설치는 한국의 수도 서울의 밤거리 사건속에 밤이면 불법시위대 속에 대폭동의 제물(희생자)을 만드려는 야귀(夜鬼)같은 김일성의 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무서운 야귀같은 北의 스파이들에 살해 당하지 않으려면, 공권력을 의지하기 보다는 국민 스스로 지혜로서 목숨을 부지해야 한다는 분석이 있다. 특히 밤의 불법시위대속에 섞이거나 주변에서 구경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전문가의 분석이다. 

    끝으로, 광화문 광장은 집단이기주의로 반정부 대폭동을 준비하는 불법시위대의 단골 장소로 나날히 변질되어 가고 있다. 부지기수(不知其數)의 애국 시민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연속하여 벌어지는 불법시위대를 보면서 불법시위대 속에 北의 스파이, 국내 종북자들이 대폭동의 제물(희생자)을 만드는 것을 우려한지 오래이다.

    김일성 세력의 제물공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첫째, 시민들이 야간에 불법시위대에 참여해서는 안되는 것은 물론,
    불법시위대를 구경하는 방관자로서 밤길에 나서는 것에도 나는 경종을 울린다.

    이법철(대불총, 상임지도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