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순정'에서 범실 역을 맡은 배우 도경수(엑소 디오)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영화다.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 김지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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