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이젠 한달만 기다리면 됩니다’

지진우 원장 대구 준치과 | 최종편집 2016.06.13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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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치과에 가서 임플란트 설명을 듣게 되면 임플란트 지대주(뿌리) 식립 후 3~4개월 후에 최종 보철물이 장착돼 저작을 할 수 있다고 듣는다.

임플란트 지대주는 식립 이후 골유착이 이뤄져야 최종 보철물을 상부에 장착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임플란트 지대주의 골유착 기간은 하악은 대략 3개월, 상악은 대략 4-5개월로 알려져 있다.

골유착 기간으로 인해 환자는 어쩔 수 없이  3~4개월 동안 치아없이 살아가는 불편함을 겪어야만 한다. 이 기간동안 불편을 호소 하시는 분들이 많고 수개월 동안 식사를 어떻게 할지 걱정을 하는 분들이 상당수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과거의 임플란트 보단 훨씬 더 발달된 임플란트가 개발되면서 3~4개월의 기간을 한달까지 단축 시킬 수 있게 됐다. 임플란트 기술 발전의 핵심은 임플란트 지대주 표면처리로 이 기술이 발전되면서 같은 크기의 임플란트에서 뼈와 결합되는 면적이 훨씬 증가했고 강하게 결합하게 됐다.

게다가 최근엔 친수성이 증가된 표면처리가 개발되면서 골유착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임플란트 지대주 표면과 혈액과의 결합이 좋아져 골유착 기간을 더욱더 단축 시키게 된 것이다.

임플란트 시술의 성공과 실패가 대부분 초기단계인 2∼4주 사이에 발생되는 경우가 높다는 것을 감안할 때, 빠른 치료 종료를 위해선 초기 안정성이 절대적이다. 이렇게 높은 초기안정성과 빠른 골유착으로 인해 3~4개월 기다리는 임플란트가 아닌 한 달만에 최종보철물까지 완성되는 임플란트가 가능하게 됐다.

단기간에 임플란트를 완성하기 위해선 임플란트 제품 만큼 중요한 것이 수술 기법이다. 초기 고정을 높이는 수술법으로 골유착이 완전이 다 이루어 지기 전에도 임플란트 지대주가 저작압을 물리적으로 견딜 수 있게 하여야 한다.

동시에 골유착율을 높일 수 있는 수술법도 동시에 진행되어야 하고 장기적 안정성을 위해선 임플란트 지대주가 정확한 위치와 방향, 깊이로 식립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3가지가 어우러지는 세심한 수술기법과 적절한 임플란트 제품이 사용되었을 경우에 임플란트가 한 달만에 완성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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