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워너비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양정원·심으뜸의 '2016 캐리비안 베이' CF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건강 미녀의 비키니 촬영분이 주목받는 이유는 이 영상이 다름아닌 요즘 핫 이슈로 떠오른 360도 VR 영상으로 촬영됐기 때문.



  • 기존의 카메라와 달리 360도 촬영이 가능한 특수 카메라를 들고 활보하는 심으뜸과 양정원을 통해 시청자들은 마치 촬영 현장에 함께 와 있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한 촬영 관계자는 "양정원과 심으뜸은 워터 슬라이드를 타다 자칫 수영복이 벗겨질 수 있다는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준 덕분에 손에 잡힐 듯한 생생한 비키니 영상을 담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360도 vr로 촬영된 이번 영상은 ㈜ 하이씨씨의 네이버 TV캐스트(http://bit.ly/29N4W7Y)와 페이스북(http://bit.ly/1pzNjN4), 유튜브(http://bit.ly/1Rn62oR) 채널에서 볼 수 있다.



  • [사진 = 양정원 인스타그램 / 하이씨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