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에서 덕혜옹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김장한 역을 맡은 배우 박해일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덕혜옹주'는 권비영 작가의 동명소설이 원작으로,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오는 8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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