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신임당대표와 신임지도부가 29일 오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앞서 27일 서울 올림픽경기장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추미애 당대표가 54.03%를 기록하며, 과반 득표해 신임당대표에 당선됐다. 청년위원장에는 김병관 의원이, 여성위원장에는 양향자 후보가, 노인위원장에는 송현섭 후보가 각각 당선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