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 뮤지컬 '그날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피경호인 '그녀' 역을 맡은 배우 신고은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프레스콜에 참석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그날들'은 고(故) 김광석의 노래들로 만들어진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20년전 사라진 '그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쫒는다. 오는 11월 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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