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소민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SK T타워 수펙스홀에서 열린 리메이크 드라마 '1%의어떤것(극본 현고운, 연출 강철우)'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강철우 감독, 출연배우 하석진, 전소민, 전주예 기획이사가 참석했다. 사회는 개그맨 조윤호가 맡았다. 

    1%의어떤것은 안하무인 재벌 호텔리어 이재인(하석진)과 초등학교 선생님 김다현(전소민)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로맨스를 담고 있다. 오는 30일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를 통해 선공개 되며, 10월 5일 오후 9시 드라마 전문 채널 '드라맥스(Dramax)'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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