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유리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열린 '데이비드 라샤펠 展:INSCAPE OF BEAUTY' VIP 오프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요한 감독, 데이비드라샤펠, 배우 김유리, 김혜진, 전혜빈, 이미소, 홍석천, 조달환, 마리킴 등이 참석했다. 

    '데이비드 라샤펠'은 사회적 이슈, 문화, 미술사 등의 주제를 다양한 색감과 관능, 판타지로 가득한 과감한 스타일로 표현한다. 이번 전시는 그의 최근 작품과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180여 점의 작품들이 선보인다. 오는 19일 부터 2017년 2월 26일까지 인사동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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