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투수 정OO씨 "사실 무근… 법적 대응할 것"

26살 유명 프로야구 선수, 58세女 '성추행' 혐의 논란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11.28 15: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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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20대 중반의 현직 유명 프로야구 선수가 50대 후반의 여성 대리기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동작경찰서 관계자는 "프로야구 선수 정OO(26)씨가 28일 새벽 0시경 대리기사 이OO(58·여)에게 차량 운전을 맡기고 동작구에 위치한 자택으로 향하던 중 이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이씨의 신고를 받고 조사 중인데 성추행(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되면 정씨를 형사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씨의 신고로 졸지에 '성추행범'으로 몰린 정씨는 자신의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며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08년 프로야구 구단에 입단, 우완 정통파 투수로 활약해온 정씨는 지난해 6월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다.

[사진 제공 = 픽사베이 (https://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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