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 향한 사랑 '직진청'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12.07 0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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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 이민호를 향한 청정 사랑고백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

회를 거듭할수록 허준재(이민호)를 향한 인어 심청(전지현)의 사랑이 커져가고 있다. 6회 에필로그에서 청은 교통사고에 대해 사과하려는 허치현(이지훈)과 만난다. 

청은 치현이 준재와 가족이라는 말을 듣고 병실에서 본 드라마를 떠올린다. 치현이 자신과 준재를 떼어놓으려는 줄로 오해한 청은 "나 허준재랑 못 헤어져요. 허준재 가족! 나 허준재 사랑해!"라고 돌직구 멘트를 투척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5회에서 준재에게 쫓겨나 전단지 알바를 하게 된 청. 준재는 숨어서 그녀를 지켜보다 결국 청에게 들키고 만다. 이에 청은 "허준재 나 여기서 돈 벌어~ 내가 돈 많이 벌어서 너 다 줄게!"라고 말하며 준재를 향한 아낌없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청은 준재와 잠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듯 잠자는 준재를 몰래 쳐다본다. 청은 다락방에서 내려다보는 자신의 모습에 준재가 놀라자 "나 신경 쓰지 마. 난 그냥 니 얼굴 보고 싶어서~"라고 말한 뒤, 집에 준재와 단둘이 있다는 사실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 솔직함을 보였다. 

특히, 4회에서 준재는 이름이 없던 그녀에게 '심하고 멍청하다'는 뜻으로 '심청'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자칫 상처받을 수 있는 상황에도 청은 "좋아! 나 마음에 들어 심청이"라고 말하며 준재가 자신의 이름을 지어줬다는 사실에 행복해한다.

나날이 준재에 대한 청의 사랑이 더욱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순수한 눈빛으로 준재를 바라보며 무한한 사랑을 쏟아내고 있는 청이 '직진청'이라는 별명처럼 앞으로 어떤 사랑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7일 오후 10시에 7회가 방송된다.


['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 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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