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상대로는 기술 연습도 필요 없다" 도발

콘도 테츠오 "김보성이 날 보고 겁먹은 것 같다"

격투기 도전 나선 김보성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면 상대도 이길 것"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12.10 22:59:43
  • 조광형 기자
  • theseman@empal.com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액션스타 김보성(50, 압구정짐)이 1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5에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른다. 상대는 일본의 콘도 테츠오로 종합격투기 17전의 베테랑이다. 유도 수련도 10년 이상했기에 객관적인 경험과 실력이 김보성보다 앞선다.

콘도 테츠오는 김보성과 지난 10월 18일 ROAD FC 오피셜 압구정짐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처음 만났다. 이 자리에서 콘도 테츠오는 김보성에 스트레이트 펀치 같은 말들을 쏟아냈다. 첫 인사에서 콘도 테츠오는 “일본에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사람을 보는 게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지적하며 김보성을 당황시켰다.

이후에도 콘도 테츠오는 “김보성이 날 보고 긴장하고, 겁먹은 것 같다. 김보성을 상대로는 기술 연습도 필요없다”라고 말하며 자존심을 긁었다.

수차례 도발에도 김보성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오로지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며 상대의 도발에 넘어가지 않았다.

김보성은 “상대의 도발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ROAD FC 데뷔전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심리적인 부담감이 있지만, 상대의 도발은 관계없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라운드 기술이 약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중점으로 훈련했습니다. 나이가 있기에 체력도 예전 같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스스로의 멘탈 싸움에서 승리하면 상대 선수에게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료 제공 = ROAD FC(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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