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주도…용두산공원에 입점 검토중

'부산면세점', 부산 시내 3번째 면세점된다

부산 관광산업 발전과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임혜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12.19 10: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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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가 추진한 (주)부산면세점이 지역 시내면세점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과 부산, 강원지역 시내면세점 특허 사업자 선정에서 부산시내 면세점 신규사업자로는 부산상공회의소 14개 회원사로 구성된 (주)부산면세점이 확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면세점은 해운대구에 위치한 신세계면세점과 부산진구의 부산롯데면세점에 이은 부산의 3번째 면세점이 된다.

부산면세점은 현재 용두산공원의 1,2층 전시관에 입점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곳은 부산의 관문지역인 원도심에 자리잡아 중국인 대형관광객들을 타깃으로 최적합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면세점 대표 조성제 회장은 "앞으로 부산면세점이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품질 향상 계기가 됨은 물론, 새로운 판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상공계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또 하나의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선정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주)부산면세점은 지난 6월 관세청의 시내면세점 특허신청 공고에 따라 부산상의가 주축이 되어 (주)부산면세점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본격화됐다.

(주)부산면세점은 면세점 사업자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오는 2017년 12월중 면세점 오픈을 목표로 필요 인력 채용, 브랜드 등 MD계약, 시스템 구축, 매장 설계 및 인테리어 등 준비를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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