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5센티미터'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 연출

'너의 이름은.' 돌풍, 개봉 이틀 만에 34만 동원..'마스터' 제치고 1위

재패니메이션, 13년 만에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 차지 화제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1.06 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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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재패니메이션 '너의 이름은(君の名は。)'이 개봉 2일차에도 13만 2,34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34만 4,607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004년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후 무려 13년 만에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은 전문가들의 호평에 관객들의 입소문까지 더해져 주말까지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너의 이름은.'은 네이버 관람객 평점이 9.44에 달하는 등 각종 영화 및 포탈사이트에서 높은 평점을 받고 있으며, 30.2%로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는 14.2%로 예매율 2위를 달리고 있는 '마스터'의 2배 이상되는 수치.



이같은 흥행 신드롬 속에 지난 4일 내한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다채로운 극장 행사로 관객과의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6일 오전 SBS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 예비 관객들과의 소통을 이어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9일 밤 12시에는 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에 출연해, 영화 속 래드윔프스의 음악부터 캐릭터 설정, 제목에 담긴 메시지 등 '너의 이름은.'의 숨겨진 제작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영화를 보고 세 번 울었다", "'너의 이름은.'으로 내 인생 영화가 바뀌었다"고 영화에 대한 감동을 전한 샤이니의 종현은 청취자를 대신해 실제 관람객으로서 진짜 궁금했던 질문을 던지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사전 녹음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가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흥행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며 재패니메이션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이 작품은 '초속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으로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료 제공 = ㈜미디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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