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업무 일원화 목적

서울교육청, '노사협력담당관' 신설

교육청 "업무 전문성 및 효율성 강화 위한 선택"

강유화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3.15 18: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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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노사관계업무 담당부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사협력담당관'을 신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교육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시행규칙'을 개정해 올해 7월부터 행정관리담당관(교원), 총무과(지방공무원), 예산담당관(교육공무직원)으로 흩어져 있던 조사관계 업무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교육청은 "노무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원·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원 등 교직원단체와 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교육청은 지난 10일 입법 예고된 '서울특별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따라 그동안 팀 단위에서 관리해온 2만2859명에 달하는 교육공무직원(공무원이 아닌 교육청 소속 직원)인사·노무업무를 노사협력담당관이 총괄하도록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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