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2·4주 목요일, 풍욕·향기테라피 등 체험 가능

서울시, 월드컵공원서 운동요법 '치유프로그램' 진행

성인·가족·장애인 대상, 특성 따른 맞춤 구성 준비

이길호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3.17 16: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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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호 기자
  • gilho9000@newdailybiz.co.kr
  • 정치부 국회팀 이길호입니다. 2015년 현재 국회에 계류된 가장 시급한 민생법안은 북한인권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가 명실상부 7천만 국민의 인권과 행복을 대표하는 날까지 발로 뛰겠습니다.


서울시가 월드컵공원 시설을 활용해 '쉼터'를 조성하고, '월드컵공원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내달 1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서울시는 월드컵공원에 숲길, 흙길, 잔디광장과 발 건강을 위한 족욕시설을 설치하고, 산림치유 전문가의 지도 아래 아로마·정신·운동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야외에서는 노르딕워킹, 숲밧줄놀이, 전통놀이 등을 통한 운동요법과 풍욕 및 일광욕을 즐기는 자연요법, 향기·춤 테라피를 통한 정신요법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족욕방에서는 공원에서 재배한 허브차 식음과 함께 아로마 마사지와 족욕 체험을 할 수 있다.

서울시는 프로그램 참여대상을 성인, 가족, 장애인으로 구분해 대상별 치유 목표와 특성에 따른 맞춤 구성을 계획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달 2·4주 목요일 10:00~12:00까지 운영된다. 다만 서울시는 향후 협의를 통해 요일과 시간대가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가족과 성인대상 치유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전월 20일 10시부터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1회당 16명  이내로 참여가 가능하고, 이용료는 1인당 3,000원이다. 장애인 대상 치유프로그램은 무료다.

김종근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쉼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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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부 국회팀 이길호입니다. 2015년 현재 국회에 계류된 가장 시급한 민생법안은 북한인권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가 명실상부 7천만 국민의 인권과 행복을 대표하는 날까지 발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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