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 세력에 대한 탄압중단, 경찰청장 파면 요구”

조원진 “태극기·애국 국민들이 우리 대통령 누명 벗겨 달라”

“언론 독재, 연약한 대통령 모질게 마녀사냥...반드시 응징해야”

양원석, 강유화 기자 | 최종편집 2017.03.18 22: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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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무효 태극기집회에 참여한 자유한국당 조원진 의원은, 지난 10일 오후 안국역 사거리 인근에서 벌어진 태극기시위 도중 숨진 3명의 시민들에 대해 거듭 조의를 표하면서, “3분의 애국 열사들이 남긴 유언은 ‘절대로 종북 좌파에게 지지 말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라’는 것”이라며, 태극기 시민들의 단결을 촉구했다.

조원진 의원은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이후 서울 삼성동 사저로 돌아간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소회를 밝히면서, “여기 모인 태극·애국 국민들이 힘을 모아 대통령의 누명을 벗겨내고,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우리 애국 국민들은 3인 열사들의 뜻을 받들어 언론 독재에 지지 말고, 새로운 미래를 건설해야 한다”면서 “진실은 반드시 거짓을 이긴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사저로 떠나면서 남긴 대국민 메시지를 ‘헌재 결정에 대한 사실상의 불복’으로 해석하면서,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언론에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

“대통령을 찾아뵙고 80분 동안 말씀을 들었다. 오로지 대한민국과 국가의 안보만 걱정하고 계신다.”

“그런데도 언론은 대통령이 승복을 했니 안했니 하면서 모질게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 반드시 응징을 해야 한다.”

조원진 의원은 “애국 열사들은 경찰의 과잉진압 때문에 돌아가셨다”면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경찰청장 및 서울경찰청장의 파면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 ▲애국세력에 대한 탄압 중단을 요구했다.

덧붙여 조 의원은 “애국세력에 대한 탄압이 계속 이어진다면 500만 애국 국민들이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원진 의원은 “태극·애국 국민들이 500만에서 1천만이 될 때 대한민국의 정의가 다시 살아나고 박 대통령의 명예가 회복될 것”이라며, “우리 애국 국민들이 대통령의 피눈물을 닦아 드려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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