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년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OPS, 6월 첫 내한공연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3.20 08: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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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대표하는 160년 전통의 국립 오케스트라가 첫 내한한다.

'스트라스부르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 OPS)' 내한 공연이 6월 3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현재 110명의 정단원으로 구성돼 있는 OPS는 알퐁스 도데의 소설 '마지막 수업'의 배경이자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에 위치한 스트라스부르에서 1855년 시립 오케스트라로 창단됐으며, 1994년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로 승격되었다.

베를리오즈, 브람스, 생상스, 말러, 바그너, 슈트라우스, 레거, 당디, 불레즈, 루토슬라브스키, 펜데레츠키 등 당대 최고의 작곡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지휘한 오케스트라이기도 하다.

또 한스 피츠너, 오토 클렘페러, 조지 셀, 한스 로스바우트, 에르네스트 부르, 알체오 갈리에라, 알랭 통바르, 기 로파츠, 테오도어 구슐바우어, 장 라담 코에니그, 마크 알브레히트 등이 예술감독을 지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2012년부터 음악감독 겸 지휘를 맡고 있는 슬로베니아 출신 지휘자 마르코 레토냐와 한국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이 협연한다. 베를리오즈의 '르 코르세르', '환상 교향곡 Op. 14'와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 major Op. 35'을 연주할 예정이다. 

'스트라스부르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은 서울 외에도 7월 1일 대전 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이어지며, 예술의전당 SAC 티켓, 인터파크 등 주요 예매처를 통해 판매된다. 관람료는 5만~20만원.

[사진=마스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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