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탄생, 기적의 시대’...출판 자축회 열려

대한민국은 어떻게 탄생했나요? 이제 만화로 보자

著者 최응표 뉴데일리 고문 “역사는 언제나 정의롭고 정직합니다”

임혜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3.20 22: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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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에서, <대한민국 탄생, 기적의 시대(THE BIRTH OF KOREA, MIRACLE YEARS 1945~1948)> 출판 자축회가 열렸다.

'KOREAN HISTORY FORUM'과 'USA 한국사 바로알리기 미주본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인보길 뉴데일리 회장을 비롯해, 최응표 한국사바로알리기 운동본부 대표(뉴데일리 고문), 양철우 교학사 회장, 이인호 KBS 이사장, 김동길 박사, 이인수 박사, 홍택정 문명고 이사장, 곽일천 서울디지텍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인보길 뉴데일리 회장의 "3월은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탄신 142주년을 맞이한 달"이라는 소개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탄생, 기적의 시대(THE BIRTH OF KOREA, MIRACLE YEARS 1945~1948), 저자 최응표> 출판기념을 자축하는 원로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이제 뭘 좀 아는 사람들은 이승만 박사 없었으면 대한민국이 없다는 정도는 알고 있다. 거기에 일조하는 것이 이번에 출간한 만화책인데 이를 보며 민족의 미래에 아직 희망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고 말했다.

이인수 박사(이승만 전 대통령 아들)는 "현재처럼 혼란스러운 날이 있었는가 할 정도로 우려가 크지만, 그래도 이런 책의 출간으로 인해 우리 국민뿐 아니라 미국의 젊은이들에게까지 대한민국 건국의 진실을 바로 알릴 생각을 하니 힘이 난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인호 KBS 이사장은 "이 나라 역사교육의 일부를 맡았던 사람으로서 오늘 나라가 이지경이 된 것에 죄스러움을 느낀다"며, "탄핵이 인용되는 순간 언론이 잘못해 이런 일을 초래했다는 생각에 사표를 내고자 했으나 대선이 남아있는 오늘, 그 자릴 비우면 당장 KBS가 대한민국 파괴세력의 도구로 춤을 출 것이라는 우려에 그러지 못하고 있다"고 현실의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은 "한국 교과서의 핵심문제 역시 바로 1948년 건국문제"라며, "대한민국 건국이라는 단어가 가진 의미가 <대한민국탄생, 기적의 시대>출판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더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철모르는 중학생이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아무렇지도 않게 외치는 이 위험한 현실이, 중고생이 혁명제국을 세우자는 끔찍한 발언을 내뱉는 붉은 물결이 미국 한인사회에까지 밀려들어온 지금, 역사관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2세들이 정신마저 마비되는 것 만큼은 막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탄생, 기적의 시대>를 저술한 최응표 대표는, "4년전 교학사교과서 파동 후 뉴욕에서 참담한 뉴스를 접한 교민들이 '이건 아니다' 싶어 어려움을 겪는 교학사 식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차원에서 시작한 모금 운동이, 결국 오늘 이 책의 출판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최응표 대표는 "대한민국의 탄생, 어떤 상황에서 나라가 탄생했으며 어떤 고난을 거쳤는지를 2세들에게 제대로 알려주자는 마음으로 만화 저술을 시작했다"며, "이번 출판은 건국편-호국편-부국편, 3부작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85년이라는 세월을 살아오며 터득한 것 한 가지는, 역사는 결코 인간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 역사의 진행은 언제나 정의롭고 정직하기에 반드시 본래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것을 굳게 믿는다. 부족하지만 애정을 가지고 책 출판을 지켜봐 달라.”

- 최응표 대표.

▶<대한민국 탄생, 기적의 시대(THE BIRTH OF KOREA, MIRACLE YEARS 1945~1948)> 도서 구매

한국사바로알리기 한국지부장 고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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