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헤럴드경제 대표 등 언론 홍보 분야 탁월

조희연 교육감 신임 비서실장, 임유 前 청와대 행정관

서울교육청 "풍부한 행정 경험, 전문성 갖춰"

강유화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3.21 1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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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신임 교육감 비서실장으로 임유(53) 전 청와대 행정관을 임용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임 신임 비서실장 임용 예정자는 국민의정부 말기부터 참여정부 초기인 2002년 9월∼2004년 8월 청와대 4급 행정관으로 재직했다. 주로 국내 언론 홍보와 정책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미국 남가주대 객원연구원과 미주 헤럴드경제 대표, 4급 상당인 시흥시 시민호민관 등을 지낸 바 있다.

서울교육청은 "신임 비서실장은 각종 정책 수립과 고충민원의 처리 및 행정제도 개선 등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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