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 역사상 가장 위험한 뮤즈인 패티 보이드의 전시회 티켓이 판매를 시작한다. 

    '패티보이드 사진전; ROCKIN’ LOVE'의 얼리버드 티켓은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티켓과 티켓몬스터를 통해 11일부터 최대 54%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판매되는 얼리버드티켓은 정가 13000원에서 무려 반 이상 할인된 6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개막일인 4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2주간 입장할 수 있는 티켓이다. 

    주최사 최지훈 빅제이엔터테인먼트(BIGJent.) 이사는 "한국에 첫 방문한 패티 보이드에 많은 취재진들이 관심을 가져줘 바쁜 일정을 소화하기에는 힘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영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즐거워 하셨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뮤지션 비틀즈의 멤버 조지 해리슨과 에릭 클랩튼의 첫 번째 아내였던 패티 보이드는 지난주 국내 첫 방한으로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패티보이드 사진전; ROCKIN’ LOVE'의 얼리버드 티켓은 인터파크티켓과 티켓몬스터를 비롯해 12일부터 쿠팡, 위메프, 11번가에서도 예매할 수 있다. 전시는 4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 [사진=빅제이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