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스 손태진, 가수 이벼리, 뮤지컬 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왼쪽부터)로 구성된 '포르테 디 콰트로(Forte Di Quattro)'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을 열창하고 있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한 종편 방송국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팀으로 오는 19일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디지털 음원은 18일 정오에 공개된다. 이들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전국 14개 도시를 순회하며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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