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간 차도로 사용, 3년여간 개조

'서울로 7017' 오는 20일 개장… 만리동광장서 행사

버스킹 공연·보행 퍼레이드 등 축제 열려

이길호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5.18 15:53:38
  • 메일
  • 프린트
  • 작게
  • 크게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플러스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네이버블로그 공유
  • 이길호 기자
  • gilho9000@newdailybiz.co.kr
  • 정치부 국회팀 이길호입니다. 2015년 현재 국회에 계류된 가장 시급한 민생법안은 북한인권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가 명실상부 7천만 국민의 인권과 행복을 대표하는 날까지 발로 뛰겠습니다.


서울시가 오는 20일 '서울로 7017'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로 7017은 과거 45년간 차도로 사용되던 고가를 공원형으로 바꾼 보행길이다. 

서울시는 서울로를 개장일 오전 10시부터 전면 개방하며 20시에는 공식 개장식을 연다. 만리동광장에서 열리는 개장식에는 서울시 홍보대사 박수홍 씨의 사회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50여 명의 '서울로 7017 시민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서울시는 이날 통기타, 전자바이올린, 해금, 인디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과 뽀로로, 로보카폴리 등 국내 대표적 애니메이션 14개 케릭터를 앞세운 보행 퍼레이드도 진행한다. 

개장식 30분 전부터는 서울로 7017 상부와 만리동광장에서 각각 식전행사가 열린다. 상부에서는 유러피안 재즈트리오의 공연과 함께 '서울로 7017'에 설치된 1,000여 개의 조명 점등식이 시작된다. 만리동광장에서는 문화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로 구성된 한국형 엘 시스테마(El Sistema)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의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21일에는 '서울로 7017' 개통기념 '거북이마라톤' 대회와 '서울드럼페스티벌'의 시민경연 프로그램인 '더 드러머(The Drummer)'가 만리동광장에서 열린다. 

김준기 안전총괄본부장은 "3년여 간 준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만큼, 보행길로 새로 태어난 서울로 7017을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이길호 기자
  • gilho9000@newdailybiz.co.kr
  • 정치부 국회팀 이길호입니다. 2015년 현재 국회에 계류된 가장 시급한 민생법안은 북한인권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가 명실상부 7천만 국민의 인권과 행복을 대표하는 날까지 발로 뛰겠습니다.
    관련 키워드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주간 핫 클릭
정치
사회
연예
글로벌
북한
주소 : (100-120)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서울 아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인보길 · 편집인: 이진광
대표전화: 02-6919-7000 | 팩스: 02-702-2079 | 편집국: 02-6919-7053,7030 | 광고국: 02-6919-7008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