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부자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열린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프레스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은 혼자 잘나서 잘사는 줄 알던 못된 딸(전미선 분)과 이 세상에서 제일 보람 있는 일이 딸을 낳은 것이라는 친정엄마(강부자 분)와의 가슴 뜨거운 2박 3일 이야기다.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