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수요일오후 3시30분'에서 비참하게 이별을 통보 받은 회사원 선은우 역을 맡은 배우 진기주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은 비참하게 이별을 통보받은 여자가 친구를 이용해 떠나간 남자의 마음을 잡고자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오는 6월 7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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