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6월호를 통해 효민의 아름다운 보디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컴백을 준비 중인 효민은 쉬는 동안에도 활동 때 못지 않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아이돌이라면 시도하기 어려웠을 대담한 노출과 포즈에도 멋진 컷을 완성해내며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효민 역시 다이어트는 늘 어렵다고 말한다. 장기전에 약해 짧고 굵게 몸매 관리를 하는 편이라고.



  • "컴백 전에 짧게 식단 관리를 해요. 레몬 디톡스를 4~7일 정도 하고, 고구마, 닭 가슴살, 채소 등 다이어트 식단에 돌입하죠. 또 스케줄이 많을 땐 집에서 홈 트레이닝을 하고요."

    그 뿐 아니라 완벽한 다리 라인을 위해 365일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한다고 말한다. 다리는 운동을 잘못하면 근육이 잡혀서 대기실에서 멤버들과 서로 마사지를 해주거나, 수시로 손을 이용해 주물러 준다고 효민은 덧붙였다.

    더 자세한 효민의 몸매 관리 비결과 '다이어트 유발' 화보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6월호와 공식 홈페이지(instyle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