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객들이 26일 오후 개방된 청와대 앞길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개방되는 지점은 청와대 기자실이 있는 춘추관과 청와대 정문 앞의 분수대 광장을 동서로 잇는 청와대 앞길이다.

    청와대 앞길은 지난 1968년 북한군 무장게릴라가 청와대를 기습한 '김신조 사건' 이후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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