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대학살의신' 프레스콜에서 연극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첫 소극장 연극무대에 선 송일국은 미셸 역을 맡았다.
6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대학살의신'은 지식인의 허상을 유쾌하고 통렬하게 꼬집은 작품으로 프랑스 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작품. 24일부터 7월 23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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