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성격유형검사' 등 부대 서비스도 지원

서울시, 청년 여성들 취업 지원 위해 '상담 버스' 운영

서울시내 고교 및 대학 대상… '모의면접' '자소서 작성 코치'

이길호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6.28 19: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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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길호 기자
  • gilho9000@newdailybiz.co.kr
  • 정치부 국회팀 이길호입니다. 2015년 현재 국회에 계류된 가장 시급한 민생법안은 북한인권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가 명실상부 7천만 국민의 인권과 행복을 대표하는 날까지 발로 뛰겠습니다.


서울시가 청년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여성취업 상담 버스 일자리 부르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청년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크게 자기소개서 작성법 코칭과 모의면접을 진행하는 '역량강화 서비스'와, 구직상담을 통한 '취업알선 서비스' 두 가지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이 가까운 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해 구직등록을 하면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부대 서비스로 'MBTI 성격유형검사' '명함만들기 이벤트' '프로필사진 촬영 이벤트' 등도 마련해 학교별로 신청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찾아가는 청년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한 서울시내 고교 및 대학은 숙명여대, 건국대, 세종대, 해성국제컨벤션고 등 총 27개교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일자리부르릉 서비스는 두 대의 상담용 버스로 서울 시내를 누비며 여성취업 정보 제공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주로 아파트단지나 대형마트, 구청, 지하철역사 근처 등 시민다중이용시설을 찾아가 여성시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미경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장은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도 중요하지만 입직 단계의 청년여성을 위한 진로교육과 취업지원 역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 여성의 안정된 일자리를 위한 직종개발부터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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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부 국회팀 이길호입니다. 2015년 현재 국회에 계류된 가장 시급한 민생법안은 북한인권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가 명실상부 7천만 국민의 인권과 행복을 대표하는 날까지 발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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