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Thomas Kretschmann)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토마스 크레취만은 독일 기자 피터 역을 맡았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8월 2일 개봉 예정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