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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출된 허욱 부위원장의 임기는 회의 당일인 8월 3일부터 시작된다.
허욱 부위원장은 선출 직후 인사말을 통해 "시대적 과제인 방송의 공적책임 강화와 더불어 위원회가 미래형 방송통신산업 발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성균관대 토목공학과를 나와 경희대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허욱 부위원장은 기독교방송(CBS), 업코리아, 아주경제신문 등에서 언론인으로 종사하다 2011년부터 최근까지 엑스퍼트컨설팅 가치경영연구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