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역 M스테이지서 열린 청년그리기 토크콘서트에서 "오늘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식에 가서 대한민국 주류가 바뀌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사회는 개그맨 김학도가 맡았다. 

    '국민속으로! 서민속으로! 청년속으로!'를 슬로건을 내 건 이번 홍 대표의 토크콘서트는 지난 16일 대구 두류공원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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