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우주과학 특성화 청소년 시설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원정대 개기일식 촬영 성공

오세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8.22 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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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jin@newdaily.co.kr
  • [ 뉴데일리 미디어부 부장 / 뉴미디어연구소 소장 겸직 ]
    - 군사전문기자로 대테러, 국방 ICT, 항공보안, 국방 보안, 드론 분야를 담당
    - 現 미국사진기자협회 프로패셔널 기자회원 및 멘토 (NPPA : National Press Photographers Association)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국립청소년우주센터는 22일 새벽 90여분동안 미국 서부에서 동부를 가로지르는 개기일식을 촬영하기 위해 원정대를 파견하여 촬영에 성공하였다. 

국립청소년우주센터는 국내 최초 우주과학 특성화 청소년 체험시설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 수련시설 중 하나다.

이번 개기일식은 99년만에 대륙의 해안에서 해안으로 이어진 개기일식으로 미국 동부에서 서부에서만 관측 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다.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원정대는 현지의 기상 상황을 고려하려 2팀으로 구성되어 파견하였고 2팀 중 한팀만 촬영에 성공하였다. 

일식은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를 지나면서 태양을 가리는 현상으로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것을 개기일식이라고 한다. 태양을 일부만 가리는 부분일식은 일년에 수회가 나타나지만 개기일식은 자주 나타나지 않는 현상 이다. 

다음 개기일식은 2019년 7월 2일에 태평양, 칠레, 아르헨티나 등에서 관찰할 수 있고, 우리나라는 2035년 9월 2일에 북한과 강원도 고성 일부에서 관측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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