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9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 9회를 맞은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누구나 영화를 만들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취지를 지닌 영상 문화축제다.오는 17일까지 영등포 CGV와 온라인, 지하철 등 다양한 장소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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