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백조라 불리는 美공군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21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아덱스 2017에서 F-15K의 호위를 받으며 저공비행을 하고 있다. B-1B는 아덱스가 열리고 있는 서울공항 상공을 3회 등장하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아덱스 2017은 22일까지 일반에 공개된다. (경기 성남=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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