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견배우 故 이미지의 빈소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미지 씨는 2주 전 혼자 살던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신장쇼크로 별세했다. 향년 57세. 발인은 29일 오전 7시 45분 이며, 장지는 인천 연안부두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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