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용단 '향연' 4회 연속 매진, 2년간 관객 1만7410명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2.06 1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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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김상덕)의 대표 레퍼토리 '향연(饗宴)' 12월 공연이 매진됐다.

2015년 12월 초연 이후 2016년 4월, 지난 2월에 이은 네 번째 연속 매진이다. 전통무용 장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매우 이례적인 흥행으로, 이번 공연의 예매자를 포함해 만 2년간 총 1만7410명을 기록했다.

국립무용단 '향연'은 전통춤의 대가 조흥동이 안무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방면에서 창작자로 활동하는 정구호가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제의, 진연, 무의, 바라춤, 살풀이, 진쇠춤, 장구춤, 소고춤, 신태평무 등 한국 전통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한데 모아 세련된 감각을 입혔다. 

전통공연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20·30 젊은 관객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4월과 올해 2월·12월 공연의 경우, 국립극장 홈페이지 예매자 기준으로 20·30 관객 비중이 60% 이상을 차지했다. 

'향연'은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 해오름극장 무대에 오르고, 내년 6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전예술의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국립극장은 '향연'의 조기 매진에 따라 3층 일부 객석을 추가 오픈해 판매 중이다. 관람료 2만~7만원. 문의 02-2280-4114.


[사진=국립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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