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종훈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뜻밖의히어로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최종훈은 인대를 기증받고 괴력이 생겨 주먹으로 정의를 실현하는 사나이 민수호 역을 맡았다.

    '뜻박의히어로즈'는 초능력이 생긴 고교생 3인방이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드라마. 오는 18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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