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한채영(사진)이 쥬얼리 브랜드 스톤헨지 모델로 발탁됐다.

  • 한채영은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브랜드 ‘스톤헨지’ 와 만나 청순하고 고혹적인 ‘여신’의 자태를 선보였다는 평.

    스톤헨지 측은 "한채영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배가시켜줄 이미지를 부여하기에 더 없이 잘 어울리는 배우"라며 모델 계약 체결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한채영은 촬영 당일,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포즈와 미소를 잃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줘 촬영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

    송일국과 함께 타이틀롤을 맡은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린 사나이(신불사)'로 4년만에 드라마 컴백을 준비 중인 한채영은 이병헌과 함께한 영화 '인플루언스'의 공개도 앞두고 있는 등, 올해 역시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는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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