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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강점' 5년만에 북한 해방...이승만, 유엔군정 방침에 격분 ”북한에 손대지 말라“...평양에 날아가 ”자유통일 북한 민주화“ 선거 선언
압록강 물을 담은 국군의 수통을 받아들자 이승만은 하나님께 감사 기도부터 하였다.6.25가 터지자 ”이것은 대한민국 통일 전쟁이다“ 선언했던 이승만, 그 통일이 눈앞에 왔다. 그것...
2024.03.27 뉴데일리 > 정치 > 인보길 -
"이승만, 왕의 나라를 국민의 나라로 만든 건국 대통령" … 축하식 600명 참석
... 독재자가 아니라 독주자였다. 뒤를 돌아볼 겨를도 없이 앞만 보고 홀로 달려 나아간 선구자이다." (인보길 뉴데일리 회장 저서 인용해 송기성 정동제일교회 목사 설교)이승만 전 대통령 탄신 149주년을 기념하고자 ...
2024.03.26 뉴데일리 > 정치 > 남수지 -
"중앙청엔 국군이 먼저 태극기를!"… 눈물의 환도식 … "38선은 국군이 먼저 돌파하라" 이승만 붓글씨 명령서 … 김일성=RUN일성, 자동차 버리고 만주로 도망 … 국군은 "압록
인천 상륙에 성공한 맥아더는 연합군에 명령을 내린다. “즉각 서울을 점령하고 남으로 전진을 계속하라” 제10군단은 경인가도를 동진(東進)하여 수도 서울을 조속히 탈환해야 하며, 적...
2024.03.22 뉴데일리 > 정치 > 인보길 -
특공대 자결 '팔미도 등대' 드라마 ··· 맥아더 '멸공전쟁' 다짐, 인천상륙작전 성공 ··· 이승만 “압록강 두만강까지 가자”
맥아더는 약속을 지켰다. 이승만과의 약속을!“대한민국이 공격을 받는다면 미국 캘리포니아가 공격받은 것처럼 달려와 지켜주겠다“ 맥아더는 이 약속을 두 번이나 했다. 1948년 8월1...
2024.03.13 뉴데일리 > 정치 > 인보길 -
백선엽의 다부동 결전 “내가 물러나면 나를 쏘라” ··· 학도병-'지게부대'의 헌신 ··· 이승만 부부, 밤새 편지 37통 쓰다
“우리는 전 세계 우방들에게 분명히 밝혀두고 싶은 것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어떤 나라든지 이 전쟁을 중재하기 위한 계획이나 제안을 내놓기 원할 경우, 반드시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2024.03.02 뉴데일리 > 정치 > 인보길 -
<독립가>를 아시나요? 본인이 작사, 수십년을 수없이 부른 이승만의 애창곡
... : <이승만 건국사> ⑨ 미국유학: 7대 독자 잃고···세계 신기록 세우다 (2022.12.20, 인보길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
2024.03.02 뉴데일리 > 칼럼 > 이현표 전 주미한국대사관 문화홍보원장 -
'건국전쟁' 100만 돌파 ③ '국민의 성원', 대한민국 뿌리 되살렸다
... 목표액을 채울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때 양측을 연결시키면서 제작 지원을 주도한 장본인이 인보길 뉴데일리미디어그룹 회장이다. 김 대표와 김 감독의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본 인 회장이 김 회장과 손 ...
2024.02.29 뉴데일리 > 연예 > 조광형 -
이승만이 윤석열 대한민국에게 말한다! ··· "나는 왜 홀로 섰는가"
“나는 왜 홀로 섰는가”"Why I Stood Alone"1953년 8월 16일자 미국 수도 워싱턴의 유력지 <이브닝스타> (Evening Star)의 일요판 <선데이스타> (Su...
2024.02.24 뉴데일리 > 칼럼 > 인보길 뉴데일리 회장 -
“38선 없어졌다” 이승만, 트루먼에 '통일전쟁' 선언 (영문편지 전문) ··· 망명 제의 미국대사에 권총 뽑아 “다시는 망명정부 안세운다”
... 동서학문에 뛰어난 문장가 이승만의 이처럼 화려하고도 매서운 압축적 언어 구사에서 미국 지도자들은 “미국인보다 품격 높은 고급영어를 잘하는 이승만”의 설득력에 감복하곤 했다 한다. 그것이 '악의 전쟁'에 대한 ...
2024.02.23 뉴데일리 > 정치 > 인보길 -
[10대 소년 기고] 동영상 역사수업중 이견 냈다고 벌섰다 … 진실 알려고 '이승만 책' 읽었다
... 서점으로 달려갔다. 그냥 '이승만'이라고 적혀 있는 책을 찾았다. 찾던 중 내 눈에 들어온 책은 인보길 저 <이승만 현대사 : 위대한 3년 1952~1954>였다.이 책을 바로 사서 집에 와서 ...
2024.02.22 뉴데일리 > 칼럼 > 김형균(중 3, 곧 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