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 칼럼] 정부는 그동안의 모든 조사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라!

    윤창중은 미국에 가서 당당히 수사 받으라!

    지난 목요일(9일) 저녁부터 이 글을 쓰는 지금 일요일(12일) 밤까지, 72시간은 혼란과 혼돈의 소용돌이였다. 윤창중 사건 때문이다. 정부는 시시각각 말이 바뀌었고, 윤창중은 5월 11일에 자신의 총체적 결백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무엇이 진실인가? 왜 이토록

    2013-05-13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성현 칼럼] '민족문제연구소'와 그에 부역하는 [역사업자]들에게 경고한다!

    민문연과 역사업자들, 영어공부 다시 하고 덤벼!

    젊은 피여! 젊은 국사연구자들이여! 무장봉기하라!대한민국을 역사를 조작해서 『백년전쟁』을 만든 민족문제연구소의 기자회견이 5월 9일 서울 시청역 부근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은 친일파에 대한 전쟁이 백 년 동안 전개되고 있는 나라이다”라고 주장해 온 역사 조작 범죄자들이

    2013-05-09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성현 칼럼] 『생명의 길: 제1편 인격살인은 국사가 아니다 』 유튜브에 공개!

    [백년전쟁]과 '2백년전쟁'할 다큐 1편 나왔다!

    대한민국은 생명의 길을 따라 달려왔고, 북한은 죽음의 길을 따라 달려갔다.너희가 대한민국 역사를 말아먹든 찜 쪄 먹든 나는 그냥 편하게 살고 싶었다. 너희가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았어야 되었던 수치스런 나라”라고 중상 모략해도 나는 신경 끄고 살고 싶었다. 천안함이

    2013-04-26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성현 칼럼] 열병식 안한 김정은, [FUCK U] 낸시랭 패거리...김구라 중용은 누구?

    김정은-낸시랭일당-홍석현...상스럽긴 하나같이

    그제 오늘(4월15일), 남북이 모두 상스런 짓을 저질렀다.먼저 북한. 오늘은 김일성 생일, 즉 태양절이다. 북한 최대의 명절이다. 아무리 어려워도 집집마다 돼지고기 반근과 사탕 한 봉지는 나갔다. 반동 간나 잡것들 집안 빼면, 한 5백만 가구쯤 된다. 중국 돼지고기가

    2013-04-16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성현 칼럼] 여의도에 불어닥친 '평등법' 광풍...평등은 양아치들 장난감 아니다!

    영국 평등법 40만자..野 차별금지법, 달랑 9천자!

    평등은 이제 국회의원들의 장난감이 되었다. 이들 사이에서는 올 초부터 아무 생각 없이 끄적거려서 만든 을 앞다투어 발의하는 것이 유행이다. 한두 명이 이 같은 짓을 한 게 아니다. 이란 같은 이름의 법안이 무려 세 개나 걸려 있다. 66 명의 국회의원들이 세 개 패거리

    2013-04-11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성현 칼럼] 사상문화전쟁 ⑬ 우민끼-백년전쟁등 萬惡은 깡통진보 국사학계탓

    [백년전쟁]과 [이백년전쟁]하는 동영상 나온다!

    사용자들이 (이하 우민끼) 가입회원의 신상을 털어, 국정원에 신고했다.국제 해커 조직 가 공개한 회원정보를 이용해서 신상털기에 나선 것.대충 2천명쯤 신상이 털릴 것으로 추정된다.에 가입한 이 [머리와 영혼이 썩은 불쌍한 중생]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수고스럽더라도 크

    2013-04-06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성현 칼럼]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조선-동아-문화가 주도한 마녀사냥!

    김병관 마녀사냥, 보수언론이 주도했다...왜?

    진실을 경멸하면 죽음에 이른다3월 22일은 어떤 날인가? 북핵 위기가 매분 매초 심각해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최고의 전술, 작전 전문가를 [마녀사냥]으로 죽인 날이다. 우선 김병관에게 위로를 보낸다.쌍타 씸플리타스(Sancta Si

    2013-03-22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성현 칼럼] 발단은 평양과 종친떼! 장단 맞춘 수구 군인-골빈 언론-선동 정치인들!

    김병관 마녀사냥, 그 배후와 속사정은?

    사면초가(四面楚歌) 김병관평양것들, 종친떼, 수구(守舊) 군인, 골빈 언론, 선동 정치인들의김병관 마녀사냥“김병관이 주식을 감췄다. 그러므로 그는 인사청문회에서 위증한 것이다. 박근혜 정부가 위증한 사람의 임명을 강행한다면 위법으로 고발하겠다”3월 19일 민주당이 한

    2013-03-21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성현 칼럼] 이만열 서중석 정병준! 정신-영혼, 배배꼬였다!

    [백년전쟁]의 흉측한 뽀샵모략질에 숨은 비밀!

    [백년전쟁]은 뽀샵 모략질을 했다.뽀샵 모략질이 국사 연구인가?이런 개상스런 모략 선동물에 얼굴 들이밀고 인터뷰 제공한 이만열(전 국사편찬위원장), 서중석(국사학계 원로학자, 성균관대 교수), 정병준(국사학계 핵심 중진, 이화여대 교수)은 상식은 커녕 부끄러움도 모르는

    2013-03-16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성현 칼럼] 청문회 조차 열지 않겠다는 국회 국방위의 검은 속셈

    유승민! 찬물 먹었다고 대통령 골탕 먹이니?

    국회 국방위원회는 [반역]위원회,유승민은 [반역]위원장이다유승민! 당신이 찬물 먹었다고 박근혜 대통령을 골탕 먹이든 말든, 우리 같은 민초가 상관할 바 아니다. 어차피 권력 게임이니까. 대통령에게 개겨서 자기 지분 따먹는 것도 재주다. 그러나 지금 당신은 절대로 해서는

    2013-02-28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성현 칼럼] 우리가 [족집게 타격] 두려워 말아야 [족집게 타격] 없다!

    미국은 북한을 [정밀-도려내기 타격]하라!

    북핵은 광기의 발작이다“러시아를 제자리로 되돌릴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죽었다. 러시아의 첫번째 불행은 레닌이 태어났다는 것이고, 두번째 불행은 레닌이 죽었다는 것이다”1924년 1월 러시아 공산혁명의 아버지 레닌이 죽었을 때, 윈스톤 처칠(W. Churchill)이

    2013-02-14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특별기획 ⑫] 사상문화전쟁 시작됐다! [전체주의 사교] 추종(=종북)-부역자(=친북)와 싸울 뿐!

    이제 [진짜 빨갱이 선언]을 한다!

    진짜 빨갱이 선언The True Red's Manifesto망령이 대한민국을 떠돌고 있다. [진보-보수]라 불리는 망령. [좌-우]라 불리는 망령.[조중동]에서 [한오경](=한겨레, 오마이, 경향)까지. 서둘러 헝겊에 파란물 들여 완장 찬 (자칭) [우파 금배지]에서,

    2013-02-07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성현 칼럼] 백낙청 등 [깡통진보] '원탁할배' 공격에 김지하 쓸쩍 끼워 넣다니...

    한겨레의 내시화법, 백낙청 뒤통수치는 수법은?

    내시들의 행진내가 태어난 곳은 경복궁 서편, 인왕산 밑이다. 경복궁 동편의 팔판, 사간, 재동, 화동, 명륜, 가회는 번듯하고 큰 기와집이 많은 진짜 양반의 동네이고 경복궁 서편의 필운, 누하, 누상, 체부, 옥인, 신교, 청운은 주로 역관, 한의사 등 중인 계급이 많

    2013-02-04 박성현 뉴데일리 논설위원/저술가
  • [박성현 칼럼] 이런 사람을 위원장에 천거한 그는 누구?

    [대한민국] 말아먹고 [대한제국] 다시 세우자?

    [복벽파](復辟派). "임금을 다시 세우자는 파"라는 뜻이다. 3.1운동 후 "조선왕실을 복원해 독립해야 한다"라는 극소수 정신 나간 복고주의자들을 경멸하는 이름이었다. 썩은 지배계급과 왕실이,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 나라를 들어 일제에 바쳤다는 점 때문에 우리 선배세대

    2013-01-30 박성현 뉴데일리 논설위원/저술가
  • [특별기획 ⑪] 사상문화전쟁 시작됐다! 국사학계도 온통 [깡통진보]판!
    정부는 통합 추구하라, 시민은 전쟁 나선다!

    중앙일보-국사편찬위, 정신 썩어 문드러졌다!

    국사편찬위는,대한민국 ‘정사’(正史)를 쓸 자격이 없다.박근혜(이하 ‘GH’) 정부는 [통합과 평화]를 추구하라. 시민은 [분열과 전쟁]을 벌여나간다.이것이 바로 앞으로 5년 동안 진행되어야 할 투트랙(two-track) 사회발전 전략이다.[통합과 평화]는 지역, 세대

    2013-01-23 박성현 뉴데일리 논설위원/저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