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뜩한 문재인

    섬뜩한 문재인 이 섬뜩한 말들은 갈가리 찢어진 국민을 또 다시 편 갈라, 진보가 아닌 퇴보의 미래를 빚어낼 것 같다.金成昱 /한국자유연합 대표     문재인 전(前) 대표가 거듭 선을 넘는다. 법과 제도의 경시(輕視)로 빚어진 위기를 법과 제도에 대한 파괴(破壞)로 답

    2016-12-20 김성욱 칼럼
  • 후자로 갈수록 대통령 대행인 ‘황교안 대망론’ 역시 높아질 가능성

    '노무현 탄핵 時計’완 이렇게 다르다

    ‘노무현 탄핵 時計’완 다르다. 후자로 갈수록 대통령 대행인 ‘황교안 대망론’ 역시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金成昱  /한국자유연합 대표, 리버티헤럴드 대표      1. 박근혜 대통령 탄핵 여부(與否)는 국회 의결(議決) 이후 헌재의 의지(意志)에 달렸다. 헌법재판소는

    2016-11-27 김성욱 칼럼
  • 야권의 서로 다른 셈법이 만들어 낼 황교안 대행

    人間 예측 뛰어넘는 韓國政治: 황교안 변수 등장

    人間의 예측을 뛰어넘는 韓國政治: 황교안 변수 등장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 야권의 서로 다른 셈법이 만들어 낼 황교안 대행은 극적 반전(反轉)의 촉매가 되지는 않을까?金成昱 /한국자유연합대표, 리버티헤럴드 대표1. 안개 속. 국민들은 불안하다. 푸른 기와

    2016-11-25 김성욱 칼럼
  • 革命하자는 문재인氏

    革命하자는 문재인氏국민의 분노한 것은 “나라의 根本을 확 바꾸라”는 뜻이 아니라 ‘나라의 根本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던’ 탓이다. 金成昱         문재인 전(前) 대표의 자충수. 오늘 나온 발언으로 ‘반(反) 박근혜’로 답하는 95% 국민(갤럽조사에 따르면 2주

    2016-11-16 김성욱 기자
  • 20대 국회는 타협 없는 괴물(怪物)이 될 것 같다.

    더민주의 반기문 띄우기

    더민주의 반기문 띄우기20대 국회는 타협 없는 괴물(怪物)이 될 것 같다.金成昱  /한국자유연합 대표, 리버티헤럴드 대표        20대 국회는 타협 없는 괴물(怪物)이 될 것 같다. 18대 동물국회, 19대 식물국회를 잇는 순리를 거스른 퇴화다. 1. 더민주 6인

    2016-08-11 김성욱
  • 5.8분 한 번씩 폭동 나는 중국...보복엔 한계가 따른다

    중국의 보복에 겁먹지 않을 이유

    中國의 보복에 겁먹지 않을 이유5.8분 한 번씩 폭동 나는 중국...보복엔 한계가 따른다. 金成昱  /한국자유연합 대표, 리버티헤럴드 대표     1. 사드를 둘러싼 중국의 보복엔 한계가 있다. ①중국은 한국에 첫 번째 교역 상대국이지만 한국도 중국의 4번째 교역 파트

    2016-08-08 김성욱
  • 밥그릇 싸움하느라 국익과 생존에 직결된 세계적 흐름은 외면한 한국의 리더십

    힐러리·트럼프, 어쨌건 同盟은 변할 텐데

    힐러리·트럼프, 어쨌건 同盟은 변할 텐데밥그릇 싸움하느라 국익과 생존에 직결된 세계적 흐름은 외면한 한국의 리더십金成昱   /한국자유연합 대표, 리버티헤럴드 대표         1.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 당선은 한미 관계의 뿌리를 흔들게 될지 모른다. 슬프지만 우물 안

    2016-07-30 김성욱
  • 중국을 자극(刺戟)할 일도, 양해(諒解)를 구할 일도 아니다

    ‘中國을 자극한다’는 억지·궤변 그리고 공상과학

    ‘中國을 자극한다’는 억지·궤변 그리고 공상과학중국을 자극(刺戟)할 일도, 양해(諒解)를 구할 일도 아니다.金成昱         1. 사드 배치는 사실상 중국을 자극(刺戟)할 일도, 양해(諒解)를 구할 일도 아니다. 중국은 미국의 아시아 동맹 중 한미동맹이 가장 약한

    2016-07-14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
  • 부탄은 가장 행복한 나라가 아니다

    초조한 문재인과 황당한 부탄 행복지수

    초조한 문재인과 황당한 부탄 행복지수 부탄은 가장 행복한 나라가 아니다金成昱 /한국자유연합 대표1. 문재인 전(前) 대표가 초조해 보인다. 현역 의원도 아니고 정치권 복귀의 화려한 무대도 마뜩잖다. 히말라야 트레킹에 SNS 사진을 올리고 같은 과장된 기사도 간간히 포

    2016-07-09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