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의 북한 사막론 ⑤] 북한 산림복원, 통일한국의 미래로 가는 문
편집자 註:남-북한은 이제 체제만 다른 게 아니다.자연환경조차 달라졌다.김일성-김정일-김정은 [김가 3대]는,레닌-스탈린-히틀러-모택동-일본 군국천황을 짬뽕시켜인류 최악-최후의 야만적 [金家-天皇-전체주의]를이 땅 위에 빚어 놓았다.이들 [김가 3대]의 이런 반죽이 낳
[김성일의 북한 사막론 ④] 북한산림 복구와 한국의 가능성
편집자 註:남-북한은 이제 체제만 다른 게 아니다.자연환경조차 달라졌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 [김가 3대]는,레닌-스탈린-히틀러-모택동-일본 군국천황을 짬뽕시켜인류 최악-최후의 야만적 [金家-天皇-전체주의]를이 땅 위에 빚어 놓았다. 이들 [김가 3대]의 이런 반죽이
[김성일의 북한 사막론 ③] 北산림복구, 미리 대비해야
편집자 註:남-북한은 이제 체제만 다른 게 아니다. 자연환경조차 달라졌다.김일성-김정일-김정은 [김가 3대]는,레닌-스탈린-히틀러-모택동-일본 군국천황을 짬뽕시켜 인류 최악-최후의 야만적 [金家-天皇-전체주의]를 이 땅 위에 빚어 놓았다. 이들 [김가 3대]의 이런 반
[김성일의 북한 사막론 ②] "탈북자는 기아 난민 아닌 환경 난민"
에너지 재앙, 북한을 무정부상태로 만들고 있다. 지인 중에 북한을 자주 들락거리는 외국인이 있다. 그는 무슨 복을 타고 났는지 우리는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북한 땅을 어디든 자기 마음대로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사람이다. 그가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해 나에게 어처구니없는
IFRC, 북한 자연재해 예방용 나무 64만여 그루 식목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이 북한의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묘목 64만여 그루를 지원한다고 이 지난 3일 보도했다. 은 국제적십자사연맹이 북한 평안남도 운산군부터 시작, 전국 곳곳에 나무 심기 운동을 펼치기 위해 지난 2일 9만 4,000여 그루의 묘목을 지원했다고 전했
[김성일의 북한 사막론 ①] 金家 3代, 한반도 절반 사막 만드네!
편집자 註: 남북한은 이제 체제만 다른 게 아니라 자연환경조차 달라졌다. 북한 김씨 왕조는 정치와 경제 분야 실패 뿐만 아니라 자연환경 관리에도 실패했다. 그 결과는 현재 북한에서 진행 중인 '사막화'다. 북한 전역의 '사막화'는 북한 주민들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건 물
김춘진 의원, 2005년과 2012년 평양 산림 비교 사진 공개
북한의 산림 상태가 해가 갈수록 엉망이라는 위성사진이 공개됐다.
북한 산림면적이 지난 20년 동안 30% 정도 줄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유엔 산하 세계식량농업기구(FAO) 자료를 인용해 14일 보도했다.FAO가 최근 발표한 `2011 세계 산림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북한의 산림 면적은 전체 국토의 47%인 56